[역사 발굴] 120년 전 미국으로 가는 이승만의 편지
	“有志한 이들이 밖으로 많이 나오면 식견 늘고 애국하는 마음 생길 것”
	2024년 6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발굴] 언론 속의 역사 | 세계 일주 여행 최린과 이정섭
	—파리에서 만난 최린·나혜석 스캔들
	2022년 9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역사 발굴] 34년 만에 다시 쓰는 영국 기자 더글러스 스토리의 고종 密書 사건
	1906년 을사조약 무효 주장하는 高宗의 密書 보도
	2019년 11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특집 | 3·1운동 100주년] 국내 언론을 통해 본 3·1운동
	3·1운동은 지하신문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19년 3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근대잡지 《소년》 발상지와 조선광문회 터는 어디인가
	문화사, 문학사, 근대사를 아우르는 정신문화 발상지의 현장을 기억하자
	2018년 8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광복 70주년 특집] 신문으로 보는 1945년 해방 前後의 한국
	70년 전 8월 15일, 만세 환호는 없었다!
	2015년 8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명사들이 추천하는 우리 시대의 古典] 鄭晋錫 - 《위대한 만남 서애 류성룡》 宋復 著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보여주는 비판적 역사서
	2011년 4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이 한 권의 책] 임페리얼 크루즈 (제임스 브래들리 著 | 송정애 譯)
	대한제국 침탈 美日 비밀외교의 내막
	2010년 9월호   정진석 한국외국어大 명예교수·언론사 전공

	[愼鏞碩의 지구촌 이야기] “브라보! 피카소”
	‘문화소비 대중이 미술 전시회의 관례를 벗어나 새벽 3시에 피카소 작품 앞에 선다는 것은 21세기의 새로운 시도’(르 몽드)
	2009년 2월호   정진석

	[기고] 다시「언론과의 전쟁」벌이는 盧武鉉 대통령
	盧武鉉 정권의 기자실 폐쇄·광고통제는 維新 무렵 朴正熙 정권의 복사판
	2007년 7월호   정진석

	[발굴] 日帝末 短波방송 수신사건으로 獄死한 신문기자 文錫俊(조선일보)·洪翼範(동아일보)
	李承晩·金九의 對日방송 내용을 宋鎭禹 등에게 傳播
	2007년 4월호   정진석

	[특별기고] 憲裁의 언론법·신문법 결정을 보고
	독소적 조항 여전히 살아 있어 「표적 입법」폐기로 가야
	2006년 8월호   정진석

	[특집] 조선은 왜 國權을 잃었나? - 신문에 나타난 亡國의 조짐들
	軍服 입은 軍人이 日人에게 매 맞고 독일영사는 外部대신 구타
	2006년 8월호   정진석

	[발굴] 식물학자 마키노(牧野富太郎)와 일제下 신문史
	식물채집 할 때 흡습지로 사용한 신문지 중 유실된 京城日報 21점 발견
	2006년 5월호   정진석

	盧武鉉 정권의 언론장악·언론탄압 실태
	國庫로 親與언론 지원하는 일은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었다
	2006년 1월호   정진석

	「한 권으로 끝내는 논술만점 가이드」① 글을 잘 쓰려면 다독(多讀)이 글쓰기의 첫걸음
	도산(島山) 안창호(安昌浩) 선생은 명(名)연설가였다. 그의 연설은 청중을 감동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민족의 혼을 일깨우는 연설에 감동하여 나라 사랑하는 마...
	2005년 9월호   정진석

	[연구 보고] 최초로 밝혀낸 조선총독부 기관紙들의 역사「언론조선총독부」
	日帝시대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日帝 논리 전파한 御用신문 연구
	2005년 6월호   정진석

	[원로 언론학자의 긴급 기고] 과거사 규명이 정치투쟁의 도구로 전락했다
	徐載弼과 張志淵까지 친일파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한가?
	2005년 5월호   정진석

	[時論] 신문법은 反민주 惡法이다
	독자의 지지를 받는 신문에게「시장지배적 사업자」라는 희한한 죄명으로 족쇄를 채웠다
	2005년 2월호   정진석

	[발굴] 191명의 인물과 社屋, 풍경을 그린 金正 화백
	그림으로 보는 朝鮮日報 역사와 인물
	2004년 9월호   정진석

	[발굴특종] 새로 밝혀진 공산당의 6·25전쟁 당시 기독교 성직자 학살·납치 진상
	피살·납북된 목사·신부 등 358명 명단 발굴
	2003년 10월호   정진석

	言論史學者 鄭晉錫 교수가 추적한 한국 최초 여기자 李珏璟의 생애
	「번민 끝에 飮毒… 남편 사랑하는 기생이 죽은 후」
	2002년 12월호   정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