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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빌라와 그 정원》 완역한 김동훈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

글 :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사진제공 :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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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훈(金東鑂·47)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 미국의 여류 소설가 이디스 워튼(Edith Wharton·1862~1937년)이 쓴 이탈리아 정원 해설서 《이탈리아의 빌라와 그 정원》(1904)을 완역(完譯)해 국내에 출간했다.
 

  김 선임연구관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 2015년부터 1년 반 동안 이탈리아 로마국립대학의 방문학자로 있으면서 틈틈이 이탈리아 건축과 정원에 대해 공부했다. 김 연구관은 “정원학 서적들은 세계의 훌륭한 정원으로 이탈리아식 정원, 프랑스식 정원, 영국식 정원, 이슬람식 정원, 중국식 정원, 일본식 정원 등을 언급한다”며 “안타깝게도 거기에 우리 정원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 책을 번역한 동기에 대해 “이탈리아 정원을 비롯한 서양 정원을 이해함으로써 우리의 정원을 아름답게 만들어 결국 우리네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그는 책의 서두에서 말한다. “자, 그럼 이탈리아 정원으로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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