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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 부산 KCC 5위의 기적 쓸까?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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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한국 프로농구 KCC 이지스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이승현, 허웅에 기존 전력 라건아, 그리고 지난해 11월 군에서 복귀한 송교창까지 최준용의 합류로 '슈퍼팀'을 꾸렸다. 


우승하면 본전이란 말이 나올 정도의 화려한 멤버였지만 정규 시즌에는' 슈퍼 팀'이라는 별명에 어울리지 않게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그런데, 플레이오프에 들어서자마자 KCC는 전혀 다른 팀이 됐다. 진정 슈퍼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현재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 남은 4, 5차전에서 한 번만 이기면 정규리그 5위 팀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나가게 된다. 프로농구가 1997년 출범한 이후 5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경우는 없다. 


만약 KCC가 챔피언이 된다면 그야말로 드라마를 쓰는 것과 다름없다. 


전창진 KCC 감독은 "KCC가 새 기록을 세우도록 방심하지 않고 4차전에서 마무리할 수 있게 선수들 독려하며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21일 오후 6시 KCC와 정규리그 챔피언인 DB와의 4차전이 예정돼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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