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 히딩크 전 감독.
히딩크 전 감독이 홍보대사가 된 것은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과의 인연 때문. 두 사람 모두 네덜란드 출신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였으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파파게노재단’ 활동을 함께해 왔다. 지난해 1월,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서울시향을 이끌게 되었다고 전하자 히딩크 전 감독은 “제 친구 얍 판 츠베덴이 한국의 다른 팀인 서울시향을 이끌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고 취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고 서울시향 홍보대사직도 흔쾌히 수락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히딩크 전 감독은 “판 츠베덴은 한국의 축구 선수들이 그랬듯 매우 열정적이고 창의적”이라면서 “그가 지휘자로서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