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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업계 최초로 청년기업인부문 장관 표창받은 金鎭宇 RBW 대표

  •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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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란 이름의 특이한 여성 4인조 그룹이 있다. ‘엄마’라는 의미의 단어 ‘마마(Mama)’처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친숙한 음악을 하겠다는 뜻에서 마마무라고 그룹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로 2015년 많은 인기를 얻었다. 대표 히트곡은 ‘음오아예’다. 2015년 6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흙속의 진주를 발견하고 키운 것은 김진우 RBW 대표다. RBW(Rinbowbridge World)는 K-POP 기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김 대표는 최근 연예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2015 청년기업인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청년기업인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달성하고 기업가정신 확산에 기여한 청년기업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김 대표는 “경제발전과 사회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기업가들에게 주어지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2016년도에는 해외방송제작, 베트남 사업영역 확대 등 K-POP 관련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범위를 대폭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RBW에는 마마무 외에 양파, 베이식, 에스나 등 인기가수들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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