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기준 그가 식립(植立)한 임플란트는 2만1188개다. 위로 쌓으면 70층짜리 건물 높이다. 여기에 타 병원 부작용 환자 재수술 완치 사례는 1508건이다. 최근에는 “감당할 자신이 없으니 그를 찾아가라”는 동료 의사의 권유를 받은 환자의 재수술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서울대 치대를 졸업하고 동대문에서 3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는 하루 2회 이상 수술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 원장은 “고통받는 환자가 없는 ‘부작용 제로’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