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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심사위원 선임된 권호진 이사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권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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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진(權虎進·61) 한국방송학회 이사가 제65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Festival de Television de Monte-Carlo) 픽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 권 이사는 이로써 에미상(미국), 시리즈 마니아(프랑스),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로키 어워즈(캐나다) 등 세계 주요 4대 국제 TV 페스티벌 심사위원직을 모두 역임한 최초의 아시아 방송인이 됐다.
 

  1992년 SBS 프로덕션에서 방송인 생활을 시작한 권호진 이사는 한국 드라마와 콘텐츠 수출을 통해 한류(韓流) 문화의 확산에 기여해 온 ‘한류 1세대’ K-콘텐츠 전문가. 권 이사는 “한국 콘텐츠가 이제 국제 시장에서 평가받는 대상을 넘어, 세계 TV 스토리텔링의 기준을 함께 논의하고 심사하는 위치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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