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무시하는 무례한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 유 원장에 따르면 무례함은 애초에 내가 아닌 상대방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걸 인정하는 순간, 질문의 주어가 바뀐다. ‘저 사람은 왜 저러지?’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로.
유 원장은 “모든 관계를 붙들려 하지 말고, 죽은 가지는 쳐내라”며 “착한 사람이 되려다 자신을 깎아내리는 함정, 거절하지 못해 쌓이는 피로감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한다. 또 말싸움 대신 말 센스, 거절의 심리학, 관계 정리 후의 멘털 훈련 등 실제 일상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가이드까지 책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