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우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폴란드나 우크라이나처럼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위치에 있어 외교의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한국 외교는 취약한 정책 역량을 확충하고, 다른 이익집단이 외교 영역을 침범하거나 정치권이 대외 정책을 그르치지 않게 견제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우 이사장은 ‘해방둥이 외교관’으로서 외무고시 1회 출신. 외무부 아주국장, 대통령의전수석비서관, 통일원 차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