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혜원규원구출유엔청원운동 제공
독일에서 태어난 혜원・규원 자매는 아버지인 오길남씨가 북한 요원의 말에 속아 월북했다가 탈출한 것을 빌미로 어머니와 함께 1987년 말 요덕수용소 ‘혁명화구역’에 갇히게 됐다. 수용소에 갇힐 당시 혜원은 만 11세, 규원은 만 9세였다. ‘혜원규원구출UN청원운동’은 혜원・규원을 비롯한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감자들을 구출하고 유엔 차원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북한 인권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미영씨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우리 모임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전 세계 시민들의 양심을 깨우고자 한다”며 “유엔 차원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해결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북한 인권문제 해결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후원계좌: 혜원규원구출유엔청원운동 양진아 | 국민은행 293802-01-138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