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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중앙대 예술대학원장 이대영 교수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이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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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류(韓流) 문명을 생각해야죠. 유네스코 등 해외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학술, 창작, 융합 등 한류의 핵심가치를 만들어갈 겁니다. 전 세계가 공유할 과학적인 ‘문화 거울’ 시스템을 만들 겁니다.”
 
  지난 2월 7일 취임한 이대영(李大潁·61) 중앙대 예술대학원장은 “예부터 중앙대는 종합예술대학의 면모를 갖춘, 대한민국 고등예술교육의 보루이자 상징”이라면서 “오래도록 한류 문명에 대해 고민해 왔는데 고등예술교육에 과학을 접합시켜 그 시스템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이대영 원장은 1985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극작가이자 연출가로서 문학, 연극, 방송, 게임 등 콘텐츠 분야 전문가. 2008년부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으로 재임하며 제2차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를 이끌었다. 2013년 건국 65주년 국군의날 행사 총감독, 2015년 제7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 행사감독, 2015년부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특별위원으로 활동했다. 2022년부터는 전국예술대학교수연합 상임대표를 맡아 고등예술교육 진흥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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