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가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이재호) 부회장 겸 글로벌의학연구센터(GMRC)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이 교수는 “25년 이상 임상 진료 현장에서 수많은 흉터 환자와 미용 시술 부작용 환자를 치료하면서, 인체 조직이야말로 가장 인체 친화적이고 효과적이며 안전한 치료법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피부를 넘어 인체 전반의 롱제비티(Longevity·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 구현을 목표로 한 재생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이 교수는 연세의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장, 연세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장, 연세암병원 흉터성형레이저센터장 등을 지냈다. 노화, 재생, 피부장벽, 모발, 색소 등 다양한 피부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학술지 《셀(Cell)》을 포함한 SCI급 국제 학술지에 2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