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플랫폼 시대 혁신 세대’ 강조하는 박성진 총장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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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朴成鎭·58) 전 포스코기술투자 대표이사가 제8대 한동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1995년 개교한 한동대는 초대 김영길(金泳吉) 총장 이래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한 공학·글로벌 인재들을 꾸준히 육성해 온 강소(强小)대학.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국내에서 가장 넓은 범위의 크리스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한동대는 이 플랫폼 시대에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또 “대한민국이 건국될 때 (국회에서) 하셨던 이윤영 목사님의 기도에 한동대의 정체성(正體性)이 연결되길 원한다”면서 “지금 우리나라에는 건국 세대, 근대화 세대, 민주화 세대를 이을 혁신 세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성진 총장은 포스텍(포항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산학처장, 포스코 산학연협력실장, 포스코기술지주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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