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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에 작품 기증한 김영원 전 교수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제공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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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개관했다. 면적 5807㎡의 미술관에는 김영원(金永元·79) 전 홍익대 미술대 교수가 기증한 158점의 조각과 100점의 그림이 전시된다. 세 개의 전시실과 도서공간·아카이브실·교육체험실·카페·수장실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미술관은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을 맡는다.
 
  김영원 전 교수는 “김해시립미술관이 한 사람의 작가를 기념하는 미술관을 넘어서 지역과 전국 각지, 나아가 세계의 작가들이 함께 어울리는 허브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 교수는 홍익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한 후 같은 대학 교수, 미술대학장을 지낸 한국 조각의 거장(巨匠).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 있는 대형 인체 조각상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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