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기는 지도자의 리더십’ 책 쓴 남보람 박사

  • 글 :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사진제공 : 남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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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 남보람 박사는 육군 영관(領官)장교 출신 전쟁사학자다. 전쟁사와 정치학을 전공한 그는 한국과 미국 국방부에서 모두 근무한 이력이 있다. 미국 체류 시절에는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한국전 관련 1차 사료를 뒤졌다. 이때 조지 마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로버트 맥나마라, 헨리 스팀슨 등 전시(戰時) 미국 지도자들의 행적도 들여다보았다.
 
  남 박사는 당시의 기록을 저서 《위너십》에서 다룬다. ‘이기는 리더의 원칙과 조건’이라는 부제(副題)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조직의 목표는 경쟁에서의 승리가 돼야 한다”고 규정한다.
 

  책 내용은 세 축이다. 1부는 솔선수범, 현실 직시, 경청, 위임, 확인 등 10개의 ‘리더 원칙’을, 2부는 리더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을 밝힌다. 3부는 위너십을 실현한 역사적 인물을 다룬다. 마셜의 인재 발굴, 아이젠하워의 인내와 경청, 맥나마라의 지휘 체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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