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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자유시민’ 이병태·이언주 공동대표

  • 글 :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 사진 :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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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수(新保守)의 플랫폼’을 내세운 시민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이 출범한다. 그동안 자유주의의 관점에서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해온 이병태(李炳泰·59) 카이스트 교수와 이언주(李彦周·47)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자유·책임·신뢰’를 모토로 하는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우선 소득주도성장론 폐기, 연금(年金)사회주의 반대, 탈(脫)원전 반대, 공영방송 감시, 공익제보자 보호, 예산낭비 감시 운동 등을 벌이는 한편, 더 나아가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적 대안(代案) 세력을 지향할 계획이다.
 
  이병태 교수는 “지금의 정부는 위선과 독선, 거짓과 아집의 정권”이라면서 “거짓 평화, 거짓 복지로 나라를 망치고, 우리의 현재와 우리 후손의 미래를 망치고, 부모가 이룬 위대한 과거마저 욕되게 가르치는 세력과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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