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관중 동원하는 e스포츠 산업의 힘!

국내 게임인구 1600만 명, 기업「e스포츠 마케팅」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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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 : 李五峰 사진팀장, 이세원 주간esFORCE 사진팀장
「SKY 프로리그 2005」1라운드 결승전이 12만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국내 대표적인 e스포츠 행사인 「SKY 프로리그 2005」 1라운드 결승전이 지난 7월30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SK텔레콤과 KTF의 프로게임단이 맞붙은 결승전에는 12만 명의 관중이 몰렸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7戰4勝制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SK텔레콤의 T1이 개인戰과 팀 대항戰을 통틀어 4 대 1로 승리하며 우승컵과 상금 5000만원을 거머쥐었다.
 
  SK텔레콤은 게임단 운영으로 지난해 150억원의 마케팅 비용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게임단 운영에 쓴 돈은 20억원.
 
  SK텔레콤의 임요환 선수는 3년간 최대 7억8000만원에 전속 계약을 맺었다. 「팬택 &큐리텔」도 연봉 2억원에 이윤열 선수와 계약을 맺고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다.
 
  KTF팀의 팬카페 회원만도 100만 명에 육박한다. 2004년 기준으로 대회는 98개, 상금은 45억원에 달한다.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열린「온 게임넷」주최의「九龍爭覇(구룡쟁패)」듀얼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프로게이머 김환중과 김선기 선수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4 대 1로 우승 한 SK텔레콤 T1 팀.

단체전 최다 우승, e스포츠계 최고 智將으로 알려져 있는 SK텔레콤 주훈 감독이 팀선수들이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8월6일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치러진 2005년도 우주배 MBC게임 스타리그(MSL) 시상식. 프로게임단 GO 소속의 마재윤(17)이 KTF 매직앤스 박정석을 3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상금 2500만원을 받았다.

MBC게임 스타리그戰에서 마재윤이「부산 不敗」神話를 갖고 있는 KTF 박정석을 물리치는 순간,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8월6일 MBC게임 스타리그戰이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는 5만여 관중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MBC게임 스타리그戰 결승전에 오른 KTF 박정석 선수.

한국은「스타크래프트」라는 인기 게임을 중심으로 e스포츠를 발전시켜 왔다. 장기적으로 게임사와 협력을 해 국산 e스포츠 게임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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