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미닭의 마음. 71x64cm. 2004. 정창모
선우영(1946-2009)·정창모(1931-2010)·김상직(1934-2010)·리석호(1904-1971)는 남북분단 시대 한반도 북녘의 4대 거장으로 한반도미술사의 핵심이다. 작품은 북한의 국보급이다.
선우영은 몰골법으로 무장한 진채세화의 거장이다. 미국의 전설적인 추상화가 잭슨 폴락(Jackson Pollock)처럼 거침없이 붓을 휘둘러 장엄한 사실화를 펼쳤다. 정창모는 조선의 천재화가 오원 장승업을 잇는 몰골화의 거장이다. 그가 생전 지독하게 그리워했던 분계선 너머 고향(전라북도 전주)을 고스란히 화폭에 묻혔다. 선우영의 <백두산 천지>와 정창모의 <남강의 겨울>은 2005년 <제8회 베이징 국제미술제>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받으며 그들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 |
| 금강산 한하계. 125x45cm. 2002. 선우영 |
![]() |
| 금강산 세존봉. 50x 70cm. 2004. 선우영 |
![]() |
| 금강산 천선대의 기암. 60x127cm. 2006. 선우영 |
![]() |
| 금강산 보덕암. 125x 45cm. 1999. 선우영 |
![]() |
| 박연폭포. 72x130cm. 2004. 선우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