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시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알렉산더 대왕의 조각상을 구경하고 있다. 사자 갈기처럼 휘날리는 머리카락과 명암을 강조하는 조각 기법은 헬레니즘 시기 조각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기원전 3000년경 터키 아나톨리아 고대 문명부터 19세기 오스만 제국의 화려한 이슬람 문화 유물까지 터키의 문화유산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아나톨리아문명박물관, 이스탄불고고학박물관, 터키이슬람미술관, 토프카프궁박물관 등 터키의 국립박물관 네 곳이 소장한 문화재 152건 187점을 엄선했다. 전시는 연대기로 분류해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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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이 오스만 술탄 메흐메드 3세의 묘에 사용됐던 코란함을 구경하고 있다. 돔 모양의 둥근 뚜껑은 자개와 대모로 만들어졌고 뚜껑의 아래에는 코란 구절이 상감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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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왕실에서 사용했던 청자성수병. 청자에 금도금한 은제 뚜껑을 덮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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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에 화려한 금과 보석이 박힌 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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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실 여성이 사용한 욕실화. 굽이 높은 신을 신은 왕실 여성은 바닥의 열기와 더러운 물을 피할 수 있고 자신의 지위를 과시할 수도 있었다. 뒤로 보이는 옷은 술탄과 왕실 가족들의 의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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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생활 예술의 백미로 손꼽히는 화려한 카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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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왕관 대신 쓴 투구. 터키석과 루비로 장식되어 있고 힘과 정의, 알라에 관련된 명문들이 상감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