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루앙프라방 구(舊)시가지에 위치한 푸씨(Phu Si)산에서 내려다본 전경. 정상(頂上)에는 라오스 설날 축제의 출발점인 탓 촘시(That Chomsi)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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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앙프라방 상공에서 바라본 메콩강. 이 강은 라오스의 젖줄이다. 전체 길이 4000㎞ 중 절반이 라오스를 지난다. 라오스의 면적은 한반도의 1.1배지만, 인구는 550만명에 불과하다. |
란쌍 왕국이 루앙프라방에 수도를 정한 것은 ‘젖줄’ 역할을 하는 메콩강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메콩강에서 먹을 것을 찾았고, 메콩강과 더불어 란쌍 문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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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앙프라방 왕립박물관. 1904년 시사방봉(Sisavang-vong) 왕가(王家)의 저택용(用)으로 건립됐다. 1975년까지 시사방봉 왕(王)의 아들인 사방 밧타나(Savang Vattana)가 이곳에 거주하며 통치했다. 라오스의 공산화 이후 왕립박물관으로 탈바꿈했다. 라오스 사람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파방’ 불상이 이곳에 있다. |
직항로가 없어 베트남 하노이에서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 베트남항공이 하노이-루앙프라방 노선(路線)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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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앙프라방 시내에는 란쌍 왕국이 1560년 무렵 세운 ‘왓 씨엥통’이라는 사원이 있다. 주변국의 수많은 침략에도 불구하고 이 사원은 파괴되지 않았다. 건축양식이 뛰어나 침략군들조차 이곳을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붕 끝이 지면에 닿을 정도로 긴 것이 라오스의 전통 건축양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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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는 소승불교가 번성한 나라다. 지금도 사원에는 고된 수행을 마다하지 않는 수련승(僧)들로 가득 차 있다. 루앙프라방 시내에는 새벽 5시부터 수련승들이 수행의 한 방법인 탁발(托鉢·걸식으로 의식을 해결하는 것)을 한다. 공(公)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 라오스에서 사원은 중요한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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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콩강의 유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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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앙프라방 메콩강변의 석양(夕陽). 선상(船上)에서의 저녁식사가 일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