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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선임된 김의석 감독

  • 글·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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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혼이야기> <북경반점> 등을 연출한 김의석(54) 감독이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임기 3년)에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 감독의 영진위원장 선출에 대해 “영화계 갈등을 조정하고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통합 능력과 영화산업 현안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 영화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과 조직혁신 등을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에 중점을 둔 결정”이라고 말했다.
 
  김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이후 공석이 된 영화진흥위원회를 위원장 직무대행으로서 안정적으로 이끌어 오는 등 조직관리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고 한다. 선임 직후 그는 “영화인들과의 소통에 힘써 한국 영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중앙대 연극영화과와 동 대학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영화계에 진출해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현재 한국영화아카데미 연출전공 교수와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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