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제18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한 李運珩 세아제강 회장

  • : 서철인  iron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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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李泰勳 月刊朝鮮 기자
李運珩(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 몽블랑이 주관하는 제18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을 수상했다. 그는 “과분한 상을 주어 굉장히 놀랍고 부끄럽다.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2년 몽블랑이 제정한 이 상은 다방면에 걸친 예술 후원 활동으로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해마다 세계 11개국에서 국가별로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에서는 朴晟容(박성용) 금호문화재단 회장, 朴英珠(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金英浩(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李世雄(이세웅) 신일문화재단 이사장이 이 상을 수상했다.
 
  이운형 회장은 국립오페라단 초대 이사장을 맡아 10년 동안 오페라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고, 2008년 1월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 현재는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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