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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소나타 시리즈 다섯 번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이정은

  •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사진제공 : 아투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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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정은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全曲) 연주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독주회를 열었다. 공연은 2025년 12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렸다.
 
  이번 무대는 ‘베토벤, 청춘에서 성숙으로의 여정’을 부제로, 베토벤 초기부터 중·후기로 넘어가는 시기의 음악적 변화를 조망하는 자리였다. 제1부에서는 베토벤 후기 양식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소나타 27번과 초기의 활력이 돋보이는 소나타 2번을, 제2부에서는 소나타 7번과 ‘비창’으로 널리 알려진 소나타 8번을 연주했다.
 

  피아니스트 이정은은 “시리즈 매회마다 베토벤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하고, 그것을 관객들과 나누는 순간이 연주자로서 가장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이정은은 서울예고와 연세대를 거쳐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와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수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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