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위원장은 “‘턴 투워드 부산’ 행사가 갈수록 초라해지고 있다.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참전용사들이 지팡이를 짚거나 휠체어를 타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흘렸던 피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유엔공원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한 번 보고 싶어 찾아오는데, 왜 우리나라 대통령, 총리, 국방부 장관, 외교부 장관은 안 오는 것이냐?”면서 “대통령은 여러 번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하게 보답하겠다’고 했는데, 그 특별한 ‘희생’과 ‘보답’이란 과연 어떤 것이냐?”라고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