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에서 퇴임하는 소효근 총재

  • 글 :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hychung@chosun.com
  • 사진제공 : 소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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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를 바랍니다.”
 

  임기 1년인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 자리에서 물러나며 끝으로 소효근 총재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어려운 주변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였다. 종합부동산 전문 기업인 컬리넌홀딩스 대표이사인 그는 지난해 7월부터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를 맡아 활발한 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협약을 체결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 정착을 도왔다. 지난 3월에는 중앙대 의료원에 뇌경색 예방 및 치료 지원을 위해 7000만원을 후원했고, 6월에는 한양대병원과 협력해 응급환자를 위한 의료기기 지원사업에 약 80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기적을 이루는 로타리’를 기치로 내걸었던 소효근 총재는 퇴임 이후에도 자립 준비 청년 자립플랫폼을 마련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제로타리3650지구는 91개 로타리클럽 23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로타리의 종주(宗主)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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