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진짜 ‘과학자들’의 삶 기록한 최준석 기자

  •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사진제공 :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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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문과라서 죄송) 시대에 문과 기자 최준석(崔埈碩)이 묵직한 세 권의 과학책을 펴냈다. 《물리열전》(상·하), 《천문열전》(사이언스북스 펴냄).
 
  성별, 나이, 세대, 지역을 불문하고 현대 과학의 최전선에서 궁극의 질문을 던지고 있는 물리학자와 천문학자 62명을 만나 인터뷰한 기록이다. 최준석 기자(전 《주간조선》 편집장, 현 《더메디컬》 편집장)의 말이다.
 
  “《물리열전》은 ‘K-물리학’에 관해 말합니다. 한국의 물리학자가 어떤 사람이 있고, 어떤 주제를 연구하는지를 대중에게 말하는 첫 번째 책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미국과 독일, 영국, 그리고 일본 물리학자를 통해 현대 물리학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한국의 물리학자들과 익숙해질 때입니다. 한국 물리학이 세계적 수준에 근접했으니까요. ‘K-물리학’에 관한 첫 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영기 시카고대 교수,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이영욱 연세대 교수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지도 않는 것들과 미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학자들의 꿈과 현실을 이 책 행간에서 더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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