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진웅 중령 제공
김 중령이 맡게 될 평화유지활동(PKO)이란 사실상 유엔 내 모든 군사활동을 의미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결의안(resolution)이 채택되면 유엔 예하의 9만명의 유엔군에게 평화유지 임무가 주어진다. 김 중령은 이 임무에 필요한 작전계획을 짜고 세부 지침을 현장까지 하달하는 군사실에서 2년간 근무하게 된다. 향후 이 경험은 한국군의 작전계획은 물론, 한미연합훈련, 국제적 공조 임무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김 중령은 “유엔에서 한국을 대표해 평화유지 임무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유엔의 작전을 배워서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