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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이승만애국상 수상한 趙全赫 前 의원

  • 글 : 김정우 월간조선 기자  hgu@chosun.com
  • 사진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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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趙全赫) 전(前) 새누리당 의원이 제5회 ‘우남이승만애국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사랑회’(회장 金吉子 경인여대 명예총장)는 지난 8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건국 64주년 기념식’과 함께 시상식을 갖고 조 전 의원에게 개인상을 수여했다. 단체상은 ‘대한불교도총연합회’(회장 朴熙道 前 육군참모총장)가 받았다.
 
  ‘대한민국사랑회’는 조 전 의원을 선정한 이유로 “대한민국 정통성이 부정되고 정체성이 흔들리는 시기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널리 전파하고, 자유교육연합을 창립해 전교조에 의해 왜곡된 교육을 바로잡은 공로”를 꼽았다.
 
  류근일(柳根一) 전 《조선일보》 주필은 축사를 통해 “새누리당은 조 전 의원을 이런저런 이유로 공천에서 제외했지만, 공천받은 사람은 ‘공천헌금 의혹’으로 당국의 수사선상에 올랐다”며 “의인을 배척한 새누리당은 좌파는 말할 것도 없고, 우파에도 외면당할 것”이라고 했다. 조 전 의원은 “부족한 사람이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앞으로 어떤 위치에 있든지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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