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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개미 제국의 발견》으로 워싱턴 북 디자인 상 받은 崔在天 교수

  •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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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선DB
최재천(58·崔在天)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의 베스트셀러 《개미 제국의 발견》이 ‘2012년 워싱턴 북 디자인 상’ 삽화 텍스트 경쟁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번 콘테스트에 출품한 출판사는 40개가 넘었다.
 
  《개미 제국의 발견》은 개미에 대한 생태학적 관찰에 바탕을 두고 개미 사회의 경제, 문화, 정치를 총 16개 장으로 나눠 정밀하게 묘사한 책이다. 하버드 대학의 세계적 석학이자 사회생태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은 “자연 안에서 가장 경이로운 극소의 개체를 저자의 과학적 지식과 개미에 대한 열정으로 서술한 환상적인 책”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개미 제국의 발견》은 지난 3월 문화번역원의 번역 출판지원을 받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출판부를 통해 《Secret Lives of Ants(개미의 은밀한 사생활)》이라는 제목으로 현지에서 출간됐다. 워싱턴 북 디자인 상은 미국 워싱턴 출판조합이 운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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