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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네츄럴바이오 대표 崔玉子

  • 글 : 서경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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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네츄럴바이오 제공
천연염색 분야에서 30년 외길을 걸어온 네츄럴바이오 최옥자(崔玉子・65) 대표가 지난 9월 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장(섬유가공 분야)에 올랐다.
 
  최 대표는 그동안 황토를 이용한 무명염색과 쪽(푸른색 염료로 많이 사용하는 풀) 염료로부터 쪽 색소 분리하는 법 등의 특허를 취득했다. 또한 1997년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05년 노동부 장관 표창, 2010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특선을 수상하는 등 천연염색 분야에서 기술을 인정받아 왔다.
 
  최 대표는 “30여 년 동안 쪽 항아리를 부여안고 쪽빛을 동반자 삼아 살아왔다”며 “고부가가치 상품을 세계에 산업화시키는 것 못지않게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을 위해 여생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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