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임진각 비무장지대(DMZ)에서 열리는 록 콘서트 ‘The peace at DMZ with Artie Kornfeld, the father of Woodstock 69(우드스탁의 아버지 아티 콘펠드와 함께하는 비무장 지대의 평화)’를 알리기 위해서다.
베트남전의 반전과 평화 운동의 상징이었던 록 페스티벌 우드스탁(Woodstock)은 1969년 미국 뉴욕주의 한 농장에서 처음 열렸으며 록 음악의 저항 정신을 문화 운동으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티 콘펠드는 현재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하루 평균 100만명 이상이 듣는 인터넷 음악 방송 ‘스피릿 오브 우드스탁’(Spirit of Woodstock)을 진행하고 있다.
아티 콘펠드는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비무장 지대는 아직도 팽팽한 긴장이 감돌고 있다”며 “1969년 베트남 전쟁 반대를 위해 우드스탁을 창시한 것처럼 DMZ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판 우드스탁, ‘The peace at DMZ’ 콘서트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