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세종문화상 수상한 탤런트 정애리

  • : 정혜연  hy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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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鄭愛利(정애리·54)씨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09년도 제28회 세종문화상 통일외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씨는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그동안 ‘월드비전 SBS 기아체험 24시간’, ‘CJ오쇼핑 사랑을 주문하세요’ 등 모금방송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후원을 이끌어냈다. 그는 또 우간다·잠비아·방글라데시 등 곳곳을 방문해 세계의 빈곤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민간외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정씨는 “소명으로 했던 일이 선한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후원해 한국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기리기 위해 문화유공자에게 시상하는 제도로 통일외교 부문 이외에 민족문화·학술·교육·사회봉사 부문 등 총 5개 분야의 시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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