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싱가포르 슬링’에 흠뻑 취하다

‘낮엔 미래 도시, 밤엔 야경 천국’ 싱가포르로의 감각적 여행!

  • 글·사진 : 조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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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베이 샌즈 싱가포르’와 싱가포르강 야경. 인피니티 풀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쌍용건설이 지었다.
서울(약 605.2k㎡)만 한 크기의 섬나라 싱가포르(약 734.3k㎡)는 다채로운 문화를 품은, 작지만 강렬한 여행지다. 차이나타운, 아랍 스트리트 등 이국적인 좁은 골목을 걷다 보면 톡 쏘는 향신료 냄새, 전통 사원, 현대적 카페가 한 장면에 어우러져 여행자의 감각을 일깨운다. 동서양 문화에서 이슬람 문화까지 색(色)으로 따지면 온 도시, 아니 나라가 총천연색이다. 상징적인 건축물 마리나 베이 샌즈는 세 개의 타워와 하늘 위 스카이파크,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호텔 57층, 약 194m) 인피니티 풀로 여행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해협. 멀리 바다에 배들이 떠 있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싱가포르 중심부를 볼 수 있는 대관람차. 지금은 국립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다.
  미래 도시의 거대한 인공 숲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펼쳐지는 ‘랩소디 쇼’ 역시 장관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는 영화를 테마로 한 놀이기구와 쇼를 선사한다. 밤이 되면 세계 최초의 ‘나이트 사파리’에서 야생동물과 마주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할 땐 싱가포르의 시그니처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을 꼭 한잔 즐겨보자. 싱가포르의 밤이 특별해진다.
 
야간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에서 볼 수 있는 플라밍고.
 
관광객들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있는 ‘클라우드 포레스트(안개 낀 고지대 숲)’를 관람하고 있다.
  낮에는 금융과 무역으로 세계인의 발길을 끌고, 밤에는 빛과 음악으로 여행자를 매혹시키는 싱가포르는 흥미로운 문화 박물관이자 미래형 관광도시다.⊙
 

 
관광객들에게 인기 높은 ‘사테(고기 꼬치구이) 거리’.
 
‘나이트 사파리’의 ‘파이어 쇼’.
 
사테 거리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
 
‘싱가포르 슬링’, 체리 향과 파인애플 맛이 나는 칵테일.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들었다.
 
칵테일 ‘싱가포르 슬링’을 처음 만들고 판매한 ‘롱 바’ 전경. 래플스 호텔 2층에 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인 ‘스리 마리암만 사원’에서 힌두교 의식이 진행 중이다.
 
무슬림 중심지인 캄퐁 갈램 지역을 무슬림 여성들이 걷고 있다.
 
‘하지 레인’, 싱가포르 아랍 스트리트 지구에 있는 좁고 다채로운 거리. 요즘 뜨는 핫 플레이스다.
 
무슬림 중심지인 캄퐁 글램 거리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뒤에 싱가포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이슬람 사원인 술탄 모스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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