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위기 진단] 중국공산당 기관지를 통해 본 中·北 관계 전망
	北核 용인론, 중국에서 더욱 퍼질 것!
	2016년 2월호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중국학술원 연구위원

	[특별인터뷰] 鄭鍾旭 통일준비委 민간부위원장이 말하는 習近平 訪韓의 의미
	“北中관계의 기초가 변하고 있다”
	2014년 8월호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 외 1명

	[중국포커스] 중국공산당 제18기 3中全會와 對內外 정책
	‘개혁개방 2.0’ 표방, 사실상‘主動作爲’ 시대 진입
	2014년 1월호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 전 조선일보 베이징특파원

	[전문가진단] 시진핑 시대의 중국, 民主化 가능할까
	변화 있지만, 자발적 민주화 가능성 낮아
	2013년 4월호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

	[특집] 시진핑 시대의 중국 / 정치
	후진타오 시절 비해 실용성 강해질 것
	2012년 12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특집] 김정은과 북한의 개혁·개방 - 北의 제1 모델 중국
	“돌을 만지면서 개울을 건너라”
	2012년 9월호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前 조선일보 베이징특파원

	[해외포커스] 중국 뒤흔든 왕리쥔 사건의 막전막후
	“江澤民 영향력이 胡錦濤 영향력보다 강하다는 증거”
	2012년 4월호   박승준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전 조선일보 베이징특파원

	[특집] 김정은의 북한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 중국
	“북한은 중국의 핵심이익의 일부”
	2012년 2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상하이 한국총영사관 스캔들 진단
	세상에서 제일 느긋한 중국인과 제일 성질 급한 한국인 사이에 끼어 ‘샌드위치’ 신세로 고뇌하는 駐中 한국 외교관들
	2011년 4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전문가분석] 중국에서 감지되는 정치개혁
	공산당 추천 후보 직-간선제 등 실험 중
	2011년 3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특집] 중국의 虛와 實 - 對外관계
	全 세계를 향해 “No”라고 말하는 중국
	2011년 2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朴勝俊의 중국 바로 보기] 中國, 북한 후계인물은 관심 밖… 중국의 영향력 유지에만 관심
	덩샤오핑 시대 이후 중국과 북한 사이에 관례화된, 권력 승계에 서로 ‘버팀목’이 되는 감추어진 전통을 고려한다면, 金正日에서 김정은으로의 권력 교체는 中國의 도움으로 성공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2010년 10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특집] 한반도 둘러싼 美·中의 각축-중국의 對한반도 정책
	中, 남북 간 균형외교 탈피, 북한의 보호자 自任
	2010년 9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

	[특집] 천안함 사태 이후 한국의 安保 - 천안함 둘러싼 美·中 갈등
	“서해는 천안함 사건 본질에서 벗어나 美·中 갈등해역 돼”
	2010년 8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朴勝俊의 중국 바로보기] 원자바오 총리, “천안함 사건은 ‘城門에 화재 난 것’”
	천안함 사건을 중국 지도자들은 결코 외면하고 있지 않다. 우리에게는 ‘안방의 불’이지만, 자기네들에게는 ‘성문에 붙은 불’로 인식되는 만큼, 우리 외교 당국자들은 인내를 갖고 중국의 발걸음을 잘 계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7월호   박승준 인천大 초빙교수·前 朝鮮日報 베이징특파원

	[朴勝俊의 중국 바로보기] 그래도 중국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천안함과 6자회담 연계안을 고집하지 말아야
	2010년 6월호   박승준

	[집중점검 | 천안함 사태] 중국의 천안함 침몰사건 대책은?
	천안함 침몰 사건 직후 처음으로 미·중 정상이 만난 4월 12~13일의 워싱턴 핵정상회의(Nuclear Summit)에서 후진타오가 오바마에게 귀엣말로 전한, 한반도 서해안 천안함 침몰 사태에 대한 중국의 해결책은 “남북한을 쿨 다운(cool down)시키자”는 처방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2010년 5월호   박승준

	[朴勝俊의 중국 바로보기] 김정일의 중국 방문에 주목해야 할 점
	“金正日이 경제원조 구걸하러 訪中할 가능성 작아 ‘핵 카드’를 흔들어 중국관계에 ‘여유’를 갖게 됐다”
	2010년 4월호   박승준

	[朴勝俊의 중국 바로보기] 孔子를 되살려낸 중국 공산당
	비림비공(批林批孔)에서 영화 <공자>까지
	2010년 3월호   박승준

	[박승준의 중국 바로보기] 미사일 요격에 성공한 중국군 어떤 군대인가
	중국이 1월 11일 미사일 요격 실험에 성공했다는 발표는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경제 거인으로 커 간다는 뉴스를 주로 생산하던 중국이 갑자기 군사 기술면에서 깜...
	2010년 2월호   박승준

	[신년특집 | 격변의 2012년, 앞으로 2년] 공산당·행정부·군부 지도자 물갈이 앞둔 中國
	동맹국 북한을 잃지 않으려는 정책에 변화 없을 것
	2010년 1월호   박승준

	[朴勝俊의 中國 바로보기] 厚德한 시진핑은 당 총서기감, 多辯에 날카로운 리커창은 총리감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周恩來), 장쩌민과 주룽지(朱鎔基), 현재의 후진타오와 원자바오 콤비에 시진핑과 리커창을 겹쳐보면 시진핑과 리커창 콤비는 너무나 전형적인 짝이라는 느낌을 준다.
	2010년 1월호   박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