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는 유카와 히데키(물리학상· 1949년)를 시작으로 혼조 다스쿠(생리의학상·2018년), 요시노 아키라(화학상·2019년) 등 노벨상 수상자를 다수 배출하며 일본의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 꼽혀 왔다. 지난해에는 기타가와 스스무 교수가 금속유기골격체(MOF) 개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고, 교토대 출신인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명예교수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정종휴 전 교황청 대사(교토대 법학 박사)는 “작년 노벨상 수상자 일본인 교수 두 명이 모두 교토대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참석자 모두 고무되었다”고 전했다.
양준호 인천대 교수(경제학 박사)는 “노벨상 경쟁력은 교토대 내에 작동하는 ‘다양성’과 그 다양성을 존중하는 ‘톨레랑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