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선미자씨가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선미자의 맛》 개정판을 통해 다시 한 번 ‘집밥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미자언니네’라는 이름으로 마켓컬리와 미자언니네 그로서란트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레시피 140가지가 담겼다.
의상 디자이너로 일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선씨는 20여 년간 가족을 위해 해 온 집밥을 바탕으로 요리연구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미자언니네 요리연구소’를 열고 쿠킹 클래스와 이바지 사업을 통해 입소문을 탔으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집밥의 본질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