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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한 함영준 대표

  •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사진제공 : 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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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곽영길 고대언론인교우회 회장, 수상자 함영준 대표, 김동원 고려대 총장, 한윤상 고대교우회 수석부회장.
함영준(咸永準) ‘마음건강 길’ 대표가 2025년 12월 11일 고려대에서 열린 ‘2025 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함영준 대표는 21세기 들어 한국 사회에서 자살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행복지수가 눈에 띄게 하락하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2019년 인터넷 신문 ‘마음건강 길’(mindgil.com)을 창간해 꾸준히 운영해 왔다. 치유 저널리스트로 그는 우울증을 비롯한 신경정신질환, 심리와 건강, 행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 관련 콘퍼런스 개최와 도서 출간 활동도 병행해 왔다.
 
  함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저 또한 우울증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경험자”라며 “한국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행복지수 제고를 위해 평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함 대표는 《조선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해외 특파원, 사회부장, 《주간조선》 편집장, 국제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청와대 문체비서관을 지냈으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전무,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등 언론·공공·학계 전반에 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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