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앞줄 왼쪽부터 문학평론가 김태환·성민엽, 시인 김광규, 문학평론가 김주연·오생근·김화영, 시인 황지우, 문학평론가 정명교, 뒷줄 왼쪽부터 문학평론가 우찬제·이광호, 소설가 이인성, 문학평론가 권오룡.
문지는 1975년 설립 이후 문학·인문·학술서를 아우르며 3500여 종의 책을 출간했다. 1975~2000년까지 25년간 대표를 지낸 문학평론가 김병익(金炳翼)은 음성 메시지를 통해 “과거에는 ‘문학이요, 지성이요’라고 외쳤다면 오늘은 낮은 목소리로 문학과 지성에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문지 대표인 이광호(李光鎬) 문학평론가는 “문학에 있어 우리는 모두 주인이자 손님”이라고 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도 “지난 50년간 수많은 책을 세상에 내보내 준 데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