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진록(왼쪽)과 정순진.
서간집은 위진록 선생이 2018년부터 8년간 대전대 문예창작학과 정순진(68) 전 교수와 주고받은 손편지 200여 통을 모은 것이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오간 편지는 세월의 격류를 건너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잇는 다리 역할을 했다.
위진록 선생은 “손편지는 마음의 속살을 보여주는 거울”이라며 “이 작은 책이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비추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진 교수는 “위 선생님과의 서신 왕래를 통해 삶은 매일매일이 기적이자 축복임을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