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는 2000년 이후 납북자 9명, 국군 포로 12명의 귀환을 도운 최성룡 대표의 활동과 함께 최 대표 부모의 이야기도 담긴다. 부친 최원모씨와 모친 김애란씨는 6·25 중 켈로(KLO)부대원으로 활약했다. 부친은 1967년 연평도 근해에서 조업 중 납북됐다.
최성룡 대표는 “맥아더 장군에 대해 관심이 있던 크리스토퍼슨 교수가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에 실린 기사를 보고 연락해 와서 2016년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이 영화가 전 세계에 납북자 문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