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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형유산 ‘살풀이춤’ 10주년 공연 가진 이은주 명인

  •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사진제공 : 이은주춤예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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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저녁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서울시 무형유산 ‘살풀이춤’ 지정 10주년 기념공연 〈무지(舞知)의 발견〉이 열렸다.
 
  보유자 이은주(李銀珠·인천대 명예교수) 명인(名人)은 올해 일흔을 맞아 “살풀이춤이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지 10년, 내 춤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이번 무대를 직접 기획했다. 프로그램명은 ‘무지(無知)’를 ‘舞知(춤의 깨달음)’로 바꿔 한성준(韓成俊·1875 ~1941년)–한영숙(韓英淑·1920~1989년)으로 이어지는 살풀이춤의 예술적 통찰에 닿고자 했다.
 

  “제 춤의 과거에는 스승이 계셨고, 현재는 무대가 나에게 제일 무서운 스승이며, 미래에는 후학들이 더 무서운 스승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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