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왼쪽부터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천은규(박수근 외손자), 박인숙, 조성관 ‘지니어스 테이블’ 소장.
박 전 교장은 2023년 12월 11일 문화살롱 ‘지니어스 테이블’이 마련한 〈박수근의 삶과 예술 강연〉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지니어스 테이블’ 회원이 마련한 기념패도 받았다. 그는 “선친의 일생을 회상할 수 있는 귀한 자리였다. 실명(失明)의 고단함 속에서 〈빨래터〉 〈절구질하는 여인〉 같은 한국인의 삶을 진솔하게 담은 화가셨다”고 말했다.

산울림 멤버 김창훈이 시인 최성희의 시 ‘박수근 빨래터’에 아름다운 곡을 입혀 노래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시 ‘박수근 빨래터’의 일부다.
‘자작나무 사이로/ 여인이 세월을 이고 온다/ 업은 아이 옹아리는 여울물에 놀고/ 손잡고 따라 나온 아이는/ 가재랑 찰방찰방 놀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