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중앙이 임관빈 장군, 임 장군 오른쪽이 정승조 전 합참의장, 임 장군 왼쪽으로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 모리모토 사토시 전 방위상.

지난 7월 6일 일본 도쿄 이치가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모리모토 사토시(森本敏) 전 일본 방위상은 축사에서 “한국 장군이 쓴 책이 일본어로 번역돼 일본에서 출판기념회를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본의 많은 장교와 젊은이들이 리더가 되려면 학생과 같은 자세로 항상 공부하기를 당부하는 내용의 《오피던트》를 읽고 배움의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 장군은 일본에서 이 책이 출간된 이유에 대해 “전후(戰後) 70년 이상 평화에 젖어 살아온 일본인에게 자신들이 잊고 있는 현실과 군인의 길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