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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활용해 홍보에 나선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

  • 글 : 정광성 월간조선 기자  jgws89@chosun.com
  • 사진제공 : 박경목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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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9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색다른 심포지엄이 열렸다. 광운대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과 함께 진행한 이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메타버스가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모색했다.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은 “예전부터 메타버스를 우리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이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어떻게 적용할지 관심이 많았다”면서 “지난 3·1절에도 메타버스를 활용해 행사를 했는데 큰 관심을 끌었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메타버스를 통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기념관들이 현실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영역을 확장할 것”이라며 “컴퓨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2030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의 역사를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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