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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다큐 영화 제작하는 이장호 영화감독

  •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kimchi@chosun.com
  • 사진 : 월간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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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이 위법, 부당하게 이뤄졌음을 증언하는 탄핵 다큐 영화가 제작된다.
 
  이장호(李長鎬) 감독이 제작 총감독을 맡기로 했다. 이 감독은 〈별들의 고향〉 〈바람 불어 좋은 날〉 등으로 1970~80년대 한국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스타 감독이다.
 
  탄핵 다큐 영화의 제작발표회는 10월 셋째 주쯤 서울 충무로에서 열리며 내년 4월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영화는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이 쓴 《어둠과 위선의 기록/박근혜 탄핵백서》와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2》 등 3권의 책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기록, 검찰 수사기록, 법정녹취록 등 30만 페이지에 달하는 형사재판 기록과 사건 관련자들의 인터뷰 등을 근거로 제작된다.
 

  다큐 영화 제목으로 〈거짓의 산〉 〈위대한 침묵〉 등이 논의되고 있다.
 
  문의전화는 010-5307-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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