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자효 시인(왼쪽)과 전준엽 화백.
10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일조원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동시집에 수록한 시 54편 가운데 32편을 소재로 그린 그림, 유 시인의 육필원고를 선보였다.
유자효 시인은 KBS 파리특파원, SBS 보도제작국장, 한국방송기자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48년간 줄곧 시를 써왔다. 화가 전준엽은 《일요신문》과 《문화일보》에서 10여 년간 기자로 일했으며, 성곡미술관 설립 멤버로 참여해 9년간 학예연구실장을 맡아 100여 차례 이상의 전시회를 기획했다.
유자효 시인은 “이번에 선보인 동시들은 어른들에게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했고, 전준엽 화백은 “유 시인의 시에 맞춰 새로운 기법을 동원한 작품들도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