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손연재 선수

  • : 서철인  ironi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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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선일보 DB, IB스포츠제공
리듬체조 주니어 대표 손연재(광장중 3)는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로 불린다. 손양은 2009년 11월에 열린 제11회 슬로베니아 챌린지대회 주니어 부문에 출전해 후프·줄·개인종합에서 우승,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국제체조연맹(FIG) 주최 대회에 나가 우승하기는 손양이 처음이다.
 
  네 살 때부터 리듬체조를 시작한 손양은 실력뿐 아니라 외모까지 뛰어나 김연아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손양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누적 방문자 수가 50만명을 넘어섰을 정도다. 손양은 현재 김연아 소속사인 IB 스포츠가 매니지먼트하고 있으며, 최근 김연아와 함께 모 기능성 음료 CF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2009년 12월 20일 러시아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손양은 2010년 리듬체조 명문인 서울 세종고에 진학할 예정이며, 3월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시니어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 손양은 “지금의 목표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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