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추계곡을 따라 연인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
바위를 넘고 계곡물을 건너는 코스가 곳곳에 있어 오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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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추계곡을 찾은 어린이들이 무릎 높이의 계곡물에서 물장난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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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이 서려 있는 용추계곡이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시끌벅적하다. 계곡 곳곳에는 키가 큰 성인 남자가 들어가도 바닥에 발이 닿지 않을 만큼 깊은 웅덩이가 많다. |
암벽과 능선을 끼고 굽이쳐 흐르는 계곡을 따라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자란 잣나무숲을 지나고 나면 사방이 뻥 뚫린 연인산 정상에 닿는다. 막힘 없어 시원한 정상에 서면 명지산과 화악산, 장수 능선과 노적봉, 칼봉산 등이 훤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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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객이 하늘에서 내려온 거북이 쉬는 듯한 모습을 지닌 귀유연(龜遊淵·제8곡)을 내려다보고 있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거북이가 용추계곡에 내려와 경치에 반해 놀다가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그대로 바위로 굳어버렸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해 용추계곡을 가기 위해서는 가평 버스터미널이나 가평역에서 ‘용추’행 또는 ‘승안리’행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승용차로 가려면 경춘국도를 타고 가평읍으로 들어가 북면 방면 363번 지방도로를 달리면 용추계곡 안내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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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추계곡을 찾은 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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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거북이 놀고 간 계곡인 귀유연. 물이 어찌나 깊은지 검푸르다 못해 까맣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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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이 다 보일 정도로 맑고 투명한 계곡물이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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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 용추계곡 초입부터 연인골까지는 나무가 우거진 흙길로 가파르지 않아 가볍게 걷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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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산과 칼봉산은 산악자전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트레킹 코스다. 경사각이 높은 비탈, 굽이굽이 꺾이는 험한 산길, 거친 비포장 길 등 스릴 넘치는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매년 5월이면 이 일대에서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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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객들이 납작한 돌로 물가에 쌓은 소원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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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산에 우거진 잣나무 사이로 등산객이 지나고 있다. 연인산 도립공원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잣나무 군락지가 있다. 경기도와 경기 농림진흥재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원의 잣나무숲 일대에서 숲 체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의 연령과 탐방로 코스에 따라 자연 명상과 현장체험 활동이 있는 ‘소릿길 따라 숲 속 여행’ ‘연인산의 숨은 용 와룡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