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시사월간지 《월간조선》을 애독하는 독자입니다.
《월간조선》의 뿌리는 《조선일보》겠지요. 일간지 특성상 대중적이고 사회적 영향력이 큰 사건이나 판매 부수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월간지는 좀 더 여유 있게 다방면 기사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월간조선》은 그달뿐만이 아니고 그 전달이나 더 오래된 이슈가 될 내용을 사건별・인물별로 취재나 인터뷰 형식으로 그 내막까지 세세히 알 수 있게 해줘서 독자 개개인의 객관적・주관적 판단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몇 가지 덧붙이고 싶은 바람은,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반 서민들도 관심을 갖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생활에 바로 적용되는 경제정책이나 정치 현안, 100세 시대를 맞게 된 현대인들을 위한 최신 건강정보, 영화와 더불어 대중적인 감동 장르가 된 뮤지컬 공연이나, 세계적인 추세인 K-POP이나 주목받는 신작 음반, 그리고 환경 문제는 지금뿐 아니고 앞으로도 관심이 집중될 중요한 현안인데, 이런 유의 캠페인적인 내용, 일반 서민들의 작은 미담 등 이런 꼭지가 몇 개쯤 추가되어 더 많은 서민층 독자가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 번창하는 《월간조선》이길, 더 서민적인 《월간조선》이길 기대합니다.⊙
〈이석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