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외철(金外喆·56) 해양과학관장은 지난 5월 10일 노르웨이를 찾아가 프람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람박물관은 노르웨이의 과학자인 프리드쇼프 난센(Fridtjof Nansen)이 1892년 북극 탐사를 위해 건조한 선박 ‘프람(Fram)호’를 원형 보존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북극 탐험 역사 및 세계 최초 남극점에 도달한 아문센의 탐험 스토리 등 1900년대 탐사 기록과 탐험 장비 등을 전시하고 있다.
김외철 국립해양과학관장은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프람박물관은 2000만 명이 다녀갔을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의 해양과학이 한 단계 성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월 19일 해양과학관에서는 한국과 노르웨이의 극지탐험 역사, 극지의 환경, 과학연구, 극지 보존을 주제로 100일간 〈극지특별전-출동 북극 탐험대〉가 열린다.⊙






































